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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장 받은 플러싱병원 간호사들

New York

2011.10.1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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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간호사 감사주간을 맞아 그레이스 멩 뉴욕주하원의원(왼쪽 두번째)과 피터 구 시의원이 플러싱병원 응급실 간호사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윤인숙 부간호부장(오른쪽 세번째)를 비롯한 20여 명의 간호사들이 감사장을 받았다. 이 병원 응급실에는 한인 간호사 6명이 근무하고 있다. 양영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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