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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영웅 1위는 인디애나 존스

Los Angeles

2001.02.0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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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본드 보다는 인디애나 존스.’
영국 영화잡지 ‘토털 필름(Total Film)’이 실시한 영화속 액션영웅 인기조사에서 해리슨 포드가 연기한 인디애나 존스가 1위를 차지했다. 제임스 본드는 영국의 첩보원이면서 2위로 밀렸다.

지난해 극장가를 휩쓴 ‘글래디에이터(Gladiator)’의 맥시머스는 3위를 차지하면서 러셀 크로를 부동의 액션스타 자리에 올려놓았다. 4위는 ‘다이 하드(Die Hard)’ 주인공 잔 맥클레인(브루스 윌리스). 5위는 시고니 위버가 열연한 ‘에일리언(Alien)’의 엘런 리플리. 리플리는 톱 10 안에 오른 유일한 여성 캐릭터다.

톱 10위 안에 두 명의 캐릭터를 올려놓은 배우는 포드. 1위에 오른 존스 외에도 ‘스타 워즈(Star Wars)’의 한 솔로가 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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