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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박물관 3인전 개막

New York

2011.10.2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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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와 매듭, 한과를 탐구해온 전문가들이 20일 맨해튼 이영희한국문화박물관에서 3인전 '생활, 그 속에 있는 예술(Life as Art)'을 시작했다. 이들의 최신작 40여점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소품들을 소개하는 전시는 내달 3일까지 계속된다. 20일 개막 리셉션에서 보자기작가 서원주씨(왼쪽부터), 이우성 뉴욕한국문화원장, 성정숙 뮤지엄디렉터, 매듭작가 이경원씨, 한과 전문가 이혜린씨가 자리를 함께 했다. [이영희한국문화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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