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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뉴스, 웹사이트가 뜬다
Washington DC
2011.10.2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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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주요 신문사들의 웹사이트 방문객수가 늘고 있다.
알링턴에 본사를 둔 미 신문협회는 지난 9월말 현재 미국내 신문사들의 웹사이트 방문객이 전년 동기간에 비해 무려 2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체적인 페이지뷰도 10% 성장했다.
신문사 웹사이트에 접속, 머무는 시간도 늘었다. 1인당 신문사 사이트에 접속해 머무는 시간은 11% 증가했다.
이처럼 신문사 웹사이트 이용객 및 페이지뷰가 늘면서 온라인 광고 시장도 덩달아 넓어졌다. 신문협회에 따르면 2분기 현재 광고 수익금도 전년동기대비 8% 증가했다.
신문사 수익구조에서 온라인 광고가 차지하는 비중도 1년전 12%에서 올해는 14%로 뛰어 올랐다.
신문협회는 뉴욕 타임즈를 예로 들면서 지난 3월부터 전통적인 신문 대신 웹사이이트만을 이용하는 유료 고객들이 32만4000명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워싱턴 일원에서는 볼티모어 선이 지난 10일부터 온라인 이용자들을 대해 기존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한다고 밝혔으나, 현재까지는 시행하지 않고 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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