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황미광씨 시집 출판 기념회…11월 7일 플러싱 대동연회장

New York

2011.10.28 16:27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황미광 퀸즈칼리지 교수가 첫 시집 ‘지금 나는 마취 중이다’의 출판 기념회를 오는 11월 7일 오후 7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개최한다.

미동부한인문인협회 이사로도 활동중인 황 교수는 “지난 20여 년의 이민생활 중 틈틈이 쓴 수백 편의 시 가운데 66편을 수록하는 시집을 출판했다”고 말했다.

양영웅 기자 [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