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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정전 피해 여전히 '깜깜', 전기 공급 차질…티넥 등 휴교령
New York
2011.11.0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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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북동부 지역을 강타한 폭설 피해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나 뉴욕과 뉴저지·커네티컷 등 피해 규모가 큰 지역은 나흘째인 1일까지도 수십 만 가구(이하 업소 포함)에 전기 공급이 정상화되지 않고 있다.
이날 오후 10시 현재 북동부 지역 전체 사망자는 최소 23명으로 나타났으며, 170만여 가구가 정전 상태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커네티컷주를 비상사태 지역으로 선포하고 연방정부 차원의 복구 지원을 약속했다.
뉴저지주는 27만6000가구가 정전인 가운데 지금까지 최소 4명이 숨진 것으로 보고됐다. 또 리지우드와 티넥·해켄색 등 여러 학군이 문을 닫았다.
뉴욕주에선 16만3000가구가 아직까지 전기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최소 3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지역별 정전 가구는 커네티컷 67만7000, 매사추세츠 34만7000, 뉴햄프셔 15만, 펜실베이니아 11만 등이다.
반면 메인(300가구)·메릴랜드(3500가구)·버몬트(7500가구) 등은 상당 부분 복구가 이뤄졌으나 지난달 31일까지 2만 가구가 정전이었던 로드아일랜드는 거의 복구가 완료됐다.
신동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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