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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투표일…표심잡기 '총력'

Washington DC

2011.11.0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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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은 표심을 잡기 위해 가장 바쁜 주말을 보냈다. 페어팩스 교육위원 4선에 도전하는 한인 문일룡 변호사은 선거 운동 기간 동안 오전 6시면 지역 내 지하철 역 주변에서 약 2시간 30분 동안 유권자들을 직접 만나고, 오후면 보통 학교에서 개최되는 후보자들 토론회 등에 참여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문 위원이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는 모습.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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