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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RR·메트로노스 전면 금연, 13일 부터…적발시 과태료
New York
2011.11.0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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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부터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와 메트로노스에서 금연법이 전면 시행된다.
야외 매표소를 포함한 전체 승강장에서 흡연이 금지된다.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과태료 50달러를 내거나 30일 구류 처분을 받게 된다.
현재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측은 팸플릿(사진)과 포스터 등을 통해 금연법 시행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흡연자들은 잔뜩 움츠린 모습이다. LIRR을 타고 출퇴근하는 박모씨는 “열차 시간 간격이 30분 이상 되기 때문에 담배를 피우는 경우가 많았다"며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MTA 측은 웹사이트를 통해 “흡연자들은 열차를 기다리면서 담배를 피우고 싶은 욕구를 참아야 할 것”이라며 이 기회를 통해 담배를 끊으라고 권했다.
이주사랑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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