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맨해튼 브라이언트파크에 53피트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밝혔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였지만 점등식 행사에는 그래미상을 수상한 가수 사라 맥라클란, 피켜스케이팅 올림픽 메달리스트 존 지머맨과 키요코 이나, 뮤지컬 맘마미아 출연진 등이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겨울 시즌에 공원을 장식하는 아이스 링크와 뒷편에 뉴욕공립도서관 건물 사이에서 크리스마스 트리가 환하게 빛을 발하고 있다. 이주사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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