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침몰 타이타닉 '잠수함 관광' 재개
Los Angeles
2011.12.06 18:2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100년 전 물밑으로 가라앉은 타이타닉호를 눈앞에서 직접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찾아왔다.
관광업체 딥 오션 익스페디션즈사가 2005년 이후 잠시 중단했던 타이타닉호 잠수함 관광상품 판매를 내년 타이타닉호 침몰 100주년을 맞아 재개할 예정이라고 6일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IHT)이 보도했다.
이 회사가 제시한 해당 상품의 가격은 자그마치 6만달러. 그러나 고가에도 불구하고 타이타닉호 잠수 관광이 재개됐다는 소식에 타이타닉호 팬들은 환호하고 있다.
신문은 침몰 100주년이 되는 내년 4월15일 전후에 해당 타이타닉호 잠수 관광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최소 80명은 된다고 전했다. 해당 상품은 크루즈 여행과 잠수 체험이 결합한 형태의 관광으로 총 2주가 소요된다.
3인승의 작은 잠수정에 몸을 실은 채 바다 밑으로 2시간 반가량 내려가면 관광객들은 둥근 창문을 통해 대서양 해저에 가라앉아 있는 타이타닉호와 마주하게 된다. 잠수 체험의 소요시간은 총 8~10시간이다.
신복례 기자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