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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어스 찰리 벨 법정 난동으로 방출
Los Angeles
2011.12.1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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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선수가 법원에서 술 취한 채 행패를 부리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사례가 등장했다.
AP통신은 9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백업가드 찰리 벨(사진)을 방출했다고 보도했다. 방출 이유가 특이하다. 법정에서 행패를 부렸다는 것이다.
벨은 지난 10월 미시건주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돼 정해진 심리 예정일이던 8일 판사 앞에 섰다. 사실 그는 2월에도 음주운전을 한 터라 두가지 혐의를 함께 다뤄야했다.
하지만 그는 취한 채로 나타났다. 그는 술에 취한 채 "나는 NBA 최고 스타다"며 판사에게 항의했다. 혈중 알코올 농도는 법적 허용치에 2배에 달했으며 범법자가 술주정을 하자 판사는 어이없어 했다. 결국 판사는 벨을 구속하고 보석금 없이 재판을 받게 했다.
그는 법정구속으로 9일 열린 팀 훈련 캠프 명단에서 제외됐으며 구단은 방출을 통보했다. 스스로를 '스타'라고 부르던 그는 덕분에 연봉 400만 달러를 공중에 날려버렸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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