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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대한 그리움' 생생히 담아
Los Angeles
2011.12.1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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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희 시인 3번째 시집 '더 리버'
시인 석정희씨가 영문 시집 '더 리버'(The River:The Creative Literature)를 펴냈다.
2008년에 출간한 첫 시집 '문 앞에서'와 2010년에 내놓은 '나 그리고 너'에 이은 세번째 시집이다.
자연에 대한 감흥과 일상에서 느낀 심상 특별한 날에 대한 시인으로서의 기도와 바람 삶의 고찰과 미래의 염원 등 내용에 따라 4부로 나뉘어 진 작품집에는 모두 70여편의 작품이 수록됐다.
"생의 반을 미국에서 보내며 생생히 마음 속에 살아있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내용"이라고 소개하는 석정희 시인은 '딸과 손자 그리고 그 후예들에게 남기고 싶은 마음에서'영어판 시집을 내게 되었다고 말한다.
"마음 속에 숨겨진 그리움을 어색한 단어로 아름다운 추억을 표현하는데 주력했다'고 덧붙여 설명한다.
현재 한국문인협회와 국제펜한국본부 회원 미주한국문인협회 이사로 활동 중인 석정희씨는 한국 농촌 문학상과 한국 문학예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널
건너에 두게 하는 강
난
그 강을 건너고 싶다.
You
Being Left There by the River
I
Want to Cross that River.
-The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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