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애틀랜타 호스트바 한인 피살 사건, 용의자 1명 한국 도피…체포 한인 3명
Chicago
2011.12.16 19:3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애틀랜타 둘루스 한인 살인용의자로 지명수배 중인 한인 청년 2명 중 1명이 한국으로 도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다른 1명은 둘루스 경찰에 체포됐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한인 고광희(32)씨 살인혐의로 지명수배 중인 박동수(25) 씨가 최근 한국으로 출국했다. 애틀랜타 총영사관 측은 “애틀랜타에 경찰영사는 없으나, 필요하다면 경찰 협조요청에 따라 출입국 관리 여부를 조회할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다른 지명수배자인 강연태(20) 씨는 같은날 오후 5시 귀넷 구치소에 수감됐다. 귀넷카운티 쉐리프국에 따르면 강 씨는 살인 및 가중 폭행 혐의로 체포된 후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에 따라 고 씨 살인용의자로 체포된 한인 청년은 강 씨와 신동호(30), 이승원(25) 등 모두 3명으로 늘어났다.
경찰에 따르면 강 씨 등 4명은 지난 8일 새벽 둘루스 플레즌트 힐 로드 한인 주점에서 피해자 고 씨를 살해하고 또다른 1명을 부상시킨 혐의다.
경찰은 도피중인 박씨의 행방 및 사건에 대한 제보를 한인사회에 요청하고 있다.
제보 전화=770-476-4151.
애틀랜타지사=이종원·권순우 기자
# 애틀랜타 한인 호스트바 살인사건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