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MD, 온라인 복권 추진…불황 속 세수입 확대 방안
Washington DC
2011.12.20 19:5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경기 불황속 일확천금을 꿈꾸는 복권 인파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메릴랜드 복권당국이 세수입 확대를 위해 온라인 복권 판매를 검토, 눈길을 끌고 있다.
주 복권당국은 내년 주의회에 온라인 복권 판매를 허용하는 법안을 상정할 수 있도록 관련 보고서를 작성, 의원들을 설득하고 있다.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보면 온라인 복권 판매를 허용할 경우 기존 복권 시장에서 12%~18%, 금액으로는 3억 달러 가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메릴랜드내 복권 시장 규모는 2010년 7월부터 2011년 6월까지 모두 17억 달러가 판매됐다. 이에 따라 온라인 복권이 허용되면 복권시장은 총 20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복권당국은 내다봤다. 그 만큼 세수입이 늘어나는 것이다.
2011년도 복권 판매금액 중 주정부 일반 예산에 편입된 금액만도 5억1900만 달러에 달한다. 교육 및 공공안전, 건강, 환경 등의 각종 사업에 쓰여졌다.
복권 당국은 45일간의 의견 수렴을 걸쳐 온라인 복권 판매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온라인 복권은 사용자가 복권 당국에 특별한 계정을 만든 뒤 집에서 컴퓨터 등으로 손쉽게 복권을 살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미국내에서는 미네소타 주가 이미 시행하고 있으며 뉴저지와 뉴욕주가 추진중이다.
허태준 기자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