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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 감독 MD서 소송 당해, SF작가 '아바타' 표절 주장…25억불 손배소
Washington DC
2011.12.2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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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영화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영화계의 한 획을 그은 작품 ‘아바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가 표절 논란에 휩쌓였다.
메릴랜드에 거주하는 한 SF 작가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표절했다며 키메론 감독과 20세기 폭스사를 대상으로 25억불이라는 상상할 수 없는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메릴랜드 칼리지팍에 거주하는 SF 극작가인 브라이언트 무어는 카메론 감독이 영화 아바타를 만들면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도용했다며 15억불의 손해배상과 징벌적 배상금 10억달러 등 총 25억 달러의 소송을 그린벨트 소재 메릴랜드 연방법원에 제출했다.
그는 소장에서 “아바타는 줄거리와 세팅, 대화, 무드나 톤” 등이 자신의 1994년 영화 대본인 아쿠아티카, 2003년의 시나리오인 ‘Descendants: The Pollination’을 그대로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아바타의 지난해에도 표절 소송에 시달렸다. 중국의 한 SF 소설가 저우사오머우가 자신의 1997년작 소설의 줄거리와 중요 요소를 80% 이상 표절했다고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이 소송은 증거 불충분으로 법원에서 기각됐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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