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9200만명 연휴 대이동, 자동차 이용 여행객 증가…26일 은행·관공서 등 휴무
New York
2011.12.23 17:0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대이동이 시작됐다. 연휴 전날인 23일 JFK·라과디아·뉴왁리버티 등 뉴욕 일원 주요 공항과 펜스테이션·그랜드센트럴 등 기차역은 여행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크리스마스와 신년 연휴 사이 약 9190만 명이 집에서 50마일 이상 떨어진 곳으로 여행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1.4% 증가한 것으로, 2006년 9370만 명을 기록한 이후 최대 규모다.
자동차를 이용하는 사람은 지난해에 비해 2.1% 늘어난 8360만 명, 기차나 버스 이용자는 4.2% 증가한 290만 명이다. 그러나 항공료 상승에 따라 비행기로 여행하는 사람은 9.7% 감소한 540만 명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크리스마스가 일요일이기 때문에 연방공휴일은 다음날인 26일이다. 뉴욕시 전철과 버스, 메트로노스 등은 일요일 스케줄대로 운행된다. 그러나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는 평일과 다름 없다.
뉴저지트랜짓의 경우 기차는 일요일 스케줄을 따르지만 버스는 노선마다 다르다. 패스(PATH) 트레인은 토요일 스케줄이 적용된다.
이날 대다수 은행과 우체국·관공서·뉴욕총영사관 등은 문을 닫는다.
강이종행 기자
[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