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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광 수입 전년 대비 8% 상승

New York

2011.12.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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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광 수입이 올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상무부 관광국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10월 미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지출한 금액은 1270억 달러로 일년 전에 비해 8% 증가했다. 관광객의 지출이 많은 나라들은 캐나다·멕시코·중국·브라질 등이었다. 엠파이어스테이 인근 맨해튼 34스트릿에서 2층 관광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최희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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