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뉴욕중앙일보가 주최하는 박정현·성시경 조인트 콘서트의 티켓 매진이 임박했습니다.
감사의 뜻으로 뉴욕중앙일보 페이스북에서 추첨을 통해 두 분을 선정, 각각 VIP석 200달러 티켓 2장씩을 무료로 증정합니다.
참여 방법은 뉴욕중앙일보 페이스북(www.facebook.com/ny.koreadaily)에 접속해 페이지를 ‘좋아요(like)’ 하신 뒤, 이벤트 공지에 티켓을 받고 싶은 이유를 간단히 적어 댓글을 달아 주시면 됩니다. 28일 현재 2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벤트는 오는 1월 6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1월 7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공연은 1월 15일 오후 7시 뉴저지 퍼포밍 아트센터(프루덴셜 홀)에서 ‘사랑과 희망’이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