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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태양에 새해 소망을…

새벽녘에 휘몰아친 추위를 뚫고 퀸즈 라커웨이 비치 너머로 붉은 태양이 떠오른다. 시작과 끝이 교차하는 지금, 지난해의 시름을 잠재우고 저 태양에 새해 소망을 띄워 보자. 힘차게 비상하는 새들처럼 우리도 희망찬 꿈을 안고 달려 보자. 양영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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