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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출산 증가 추세…만혼에 늦은 임신·촉진제 등이 요인
Washington DC
2012.01.0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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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에서 쌍둥이 이상을 낳는 경우가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들어 과거보다 쌍둥이를 낳는 사례가 급증했다는 말이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집계에 따르면 최근들어 쌍둥이를 낳는 경우는 30명 가운데 1명꼴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30년전에 보여진 53명에 한명 꼴 보다 상당히 늘어난 것이어서 주목된다.
조이스 마틴 CDC 박사는 “최근들어 사람들이 ‘예전보다 쌍둥이 들이 더 많아진 것 같다’고 말한다면 그 말이 맞다”면서 최근 늘어난 쌍둥이 가능성을 시인했다.
이처럼 최근들어 쌍둥이 출생 가능성이 높아진 것은 가임여성들이 결혼해서 아이를 갖는 시기가 늦어지고 있다는 점과 아울러 아이를 갖기 위해 임신촉진 과정을 거치면서 쌍둥이를 가질 확률이 높아진다고 설명됐다.
의사들은 30대에 아이를 갖는 것 보다 빠르거나 늦을 경우 여성들이 쌍둥이를 가질 확률이 높아진다고 설명한다.
최철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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