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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품은 언어가 문제 안된다"…퀸 시카고파이어 마케팅 디렉터
Chicago
2012.01.1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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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볼 수 없었던 로맨틱 코미디였습니다.어떻게 전개될 지 예측할 수 없었어요.”
10일 영화 ‘오싹한 연애’의 시사회를 마치고 극장을 나서던 데이빗 퀸(사진) 시카고 파이어 마케팅 디렉터의 표정은 밝았다.
결혼 후 여성들을 겨냥한 Chick-Flick 로맨스 영화 전문가가 됐다는 그는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스타일이라 신선했다. 달달하면서도 공포 요소가 섞여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한국 영화 관람이 3번째지만 외국어 영화에 대한 거부감이나 부담감은 없었다.
퀸 디렉터는 “언어가 전혀 문제되지 않았다. 자막과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로 충분했다”고 말했다.
아내가 한국에서 3년 동안 근무해 한국문화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그는 더 많은 한국 영화를 접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퀸 디렉터는 “파크리지에서 필리핀 영화 상영 당시 800명이 극장을 채웠었다. 아시아 영화에 대한 수요가 충분하다고 믿는다”면서 “한국영화 상영은 효과적인 문화홍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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