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주의회, SAT 부정행위 처벌 강화 논의
New York
2012.01.10 17:4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지난해 롱아일랜드에서 대학수학능력평가(SAT·ACT) 대리시험 파문이 일었던 것과 관련, 뉴욕주의회에서 부정행위 처벌 강화를 논의하기 시작했다.
10일 CBS뉴스 보도에 따르면 뉴욕주 상원 교육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부정행위 방지 방법과 적발 시 처벌 강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키네스 라벨리(공화·브루클린) 위원장은 “처벌은 단순히 학생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며 “대리시험을 치러 준 사람에게 돈을 제공한 부모 역시 처벌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9월 그레잇넥노스 고교를 졸업한 새뮤얼 에샤고프 등 7명이 체포되면서 대리시험 파문이 시작됐다. 현재까지 기소된 사람만 20명에 이른다. 특히 퀸즈의 한 사립학교에 재학 중인 2명도 대리시험과 관련,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이종행 기자
[email protected]
# SAT 시험 부정행위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