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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친' 사태 피해자 97명 확인…발병 사유 아직 밝혀지지 않아
Chicago
2012.01.1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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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링 소재 해산물 전문식당 ‘밥 친’에서 발생한 환자의 수가 100명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데일리 헤럴드는 쿡카운티 보건국을 인용해 ‘밥 친’에서 식사 한 후 복통을 호소한 환자가 97명으로 집계됐고 피해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밥 친’은 지난 10일 잇따른 환자 발생으로 다음 날 오후까지 자체적으로 영업을 중단하고 위생 검열을 실시했다. <본보 12일자 2면 보도>
주 보건국은 밥 친의 유명세와 하루 이용자를 감안하면 환자 수는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분석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밥 친’은 지난 11일 정상영업을 재개했다.
김주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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