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춥고 눈 내리는 금요일…체감기온 마이너스까지
Chicago
2012.01.19 19:3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설날을 앞두고 중서부 지역에 혹한과 많은 양의 눈이 예보됐다.
연방기상대는 20일 오전부터 시카고지역에 눈이 내리기 시작해 4인치에서 최대 8인치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헤어공항에 5인치 정도가 내리고 오후부터 퇴근시간까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기온도 내려가 화씨 10도 미만까지 떨어진다. 시카고지역은 12~13도를 나타내지만 체감기온은 일부 지역의 경우 한 자리까지, 하바드 지역의 경우 화씨 -12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박춘호 기자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