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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와 눈, 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겨울철 이벤트 및 가볼만한 곳

Chicago

2012.01.2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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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찾아온 시카고의 매서운 추위와 연이은 폭설. 피할 수 없다면 즐기는 수밖에 없다. 20일 데일리헤럴드 주말판은 눈 조각상 대회와 겨울 트레일 등 겨울철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시카고 일원의 장소와 이벤트들을 소개했다.

◇폴라 어드벤처 데이즈(Nothery Island·100 S. Lynn White Dr. Chicago)

시카고 연례행사로 눈 조각상 시연을 직접 볼 수 있다. 시베리안 허스키와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고, 눈이 3인치 이상 쌓이면 직접 조각상을 만들 수있다. (21일 정오~오후4시)

◇제페니즈 가든 윈터 워크(Fabyan West Forest Preserve·Route 31 at Fabyan Prkway, Geneva)

겨울 사진작품 활동하기 좋은 곳. 투어에 참여하면 가든의 역사 설명과 함께 따뜻한 음료를 제공한다.(21일 오후1~2시, 2월8일·18일)

◇스노우데이즈 축제(Navy Pier·600 E. Grand Ave., Chicago)

원래 시카고 시 유명 눈 조각상 대회였으나 예산난으로 네이비피어로 옮겨갔다. 전세계 전문 조각가와 고교생들의 기발한 작품들을 볼 수 있다. 아이스볼링, 눈 페인팅, 펭귄 쇼 등을 볼 수 있다.(1월27일~29일 오전11시~8시)

◇허스키 히어로(Morton Aborentum·4100 Route 53, Lisle)

모튼수목원 대표 겨울 이벤트로 시베리안 허스키 썰매시범을 볼 수 있다. 어린이들은 21, 28일 오후 6시30분 눈과 관련된 과학적 상식을 배울 수 있다.(1월28~29일 오전11시~4시)

◇원더스 오브 윈터(Mayslake 공원·1717 W. 31st.,Oak Brook)

얼음낚시와 개썰매 시범,스노우 슈 등을 즐길 수 있다. 얼음 조각과 윌로우브룩 야생센터의 올빼미, 독수리 등 야생 조류도 구경할 수 있다. 장작에 구운 캠핑용 간식도 시도할 것. (2월 4일 오전10시~1시)


◇볼보 보그 주립공원(28478 W. Brandenburg Rd., Ingleside)

5마일의 겨울 산행 트레일로 크로스컨트리 스키나 스노우 슈를 타고 참여할 수 있다. 몸을 녹일 수 있는 휴게실이 곳곳에 설치돼 있다. (1월 매일 오전 8시~4시, 2월 오후 5시까지)

김주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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