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 잎차는 현대병으로부터 건강을 지켜주는 차로 녹차나 홍차 대신에 하루에 6~7잔을 계속해 마시면 앨러지성 질환이나 당뇨병, 암, 심근경색 등의 난치병에도 효과가 있다.
감나무 잎차는 또한 노인의 뼈를 튼튼히 하고 계속해서 복용하면 장수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나 아름다운 피부 가꾸기에 효과적이어서 여성들의 미용식으로도 적당하다.
감나무 잎을 채취하는데 보통 감나무든 단감나무든 상관이 없다. 단 잎사귀를 지나치게 채취하면 열매가 잘 열리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감나무 잎은 6월에서 10월사이에 채취할 경우 비타민C가 가장 풍부하며 이때 외에도 잎사귀가 파란 빛을 띠면 사용할 수 있다. 감나무 잎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비타민C 자체가 아니라 비타민C의 전구체이기 때문에 체내에서 비타민C로 변한다.
환부가 빨게지는 아토피성 피부도 감나무 잎을 3개월 정도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감나무 잎은 몸의 불필요한 수분을 내보내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비만 체중의 사람이 복용하면 체중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감나무 잎차를 하루 6회 마시면 혈압을 낮춰 성인병 치료을 치료한다.
감나무 잎사귀를 목욕물에 넣은후 목욕을 하면 놀라울 정도로 피부가 매끄러워지고 머리결이 고와지면서 윤기가 난다. 취침전 한잔의 감나무 잎사귀 차는 스트레스와 불면증을 해소시켜 주며 감기에 자주 걸릴 경우 이를 마시면 저항력이 강화되면서 감기가 초기에 낫는다.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방광염에도 감나무 잎차를 계속마시면 개선효과가 있고 노인들의 무릎통증이나 아픈 허리도 치료된다. 이외에도 결장암과 심근경색에도 유효하다.
문의 (213)385-7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