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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장 찍는 마이클 잭슨 세자녀

Los Angeles

2012.01.26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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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세자녀가 언론 앞에 섰다. 26일 LA의 그라우맨스차이니즈 극장(Grauman's Chinese Theatre)에서 열린 마이클잭슨 추모 뮤지컬 '이모털' 행사장에서다. 프린스 블랭킷 패리스(왼쪽부터)가 기념석에 손도장을 새기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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