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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 호텔 주방장 김치 담그기 도전

맨해튼 호텔 ‘만다린 오리엔탈 뉴욕’의 주방장 12명이 30일 김치 담그기에 도전했다. 김치 타코 트럭의 이영선 셰프(가운데)가 토니 로버트슨 만다린 뉴욕 총주방장을 지도하고 있다. [ADGCNY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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