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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권 분쟁 글로벌미션신학교, 합의 무산…15일 법원 판결
New York
2012.02.0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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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권 분쟁으로 소송까지 겪고 있는 필라델피아 챌튼햄애브뉴의 글로벌미션신학교(Global Mission Theological School)에 대한 소유권 가처분 신청 재판이 오는 15일 열릴 예정이어서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신학교의 이번 재판은 지난해 12월 4일 캐서린 정씨가 학교의 소유권과 관련해 가처분 신청을 제출하면서 분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지난달 26일 김경순 목사와 캐서린 정씨 등 소송 당사자는 몽고메리 카운티 법정에서 판사와 양측 변호인들이 참석해 긴급회의를 가졌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해 결국 오는 15일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게 됐다.
김경순 목사에 따르면 소송 당사자간의 관계가 신학교 소유권 다툼으로 연결되어져 학교 위상과 이미지가 실추될까 우려되고, 글로벌신학교와 노회는 어떠한 경우에도 배움의 길을 가고 있는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박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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