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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 영주권 문호…취업 3순위 전문·비전문직 3주 진전
Los Angeles
2012.02.0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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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민과 취업이민 문호 진행이 느려지고 있다.
8일 국무부 영사과에서 발표한 3월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한인 신청자들이 몰려있는 취업 3순위 전문직과 비전문직 부문이 2006년 3월 15일까지 3주가 앞당겨졌다. 이는 지난 달과 같은 진행 속도다.
〈표 참조>
국무부가 공개한 취업 3순위 영주권 서류 적체 상황을 보면 인도출신 신청자가 2004~05년도에만 4만 명이 넘어 당분간 이 부문의 문호 진행이 느려질 것으로 추정된다.
가족이민의 경우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자녀(2순위A) 부문이 전달보다 6주 오픈되며 이달 중 가장 빠른 진전세를 보였다.
시민권자의 미혼자녀(1순위)는 5주만 오픈됐으며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2순위 B)와 시민권자의 기혼자녀(3순위) 시민권자의 형제자매(4순위)는 각각 4주씩만 진전됐다.
장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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