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미주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잡스 FBI보고서, 책으로 나온다
Washington DC
2012.02.17 16:4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지난해 10월 사망한 애플의 공동창업주 스티브 잡스에 대한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인물보고서가 책으로 출판된다고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이 17일 보도했다.
FBI는 1990년대 초 당시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잡스를 직속 수출위원회(PEC) 위원으로 추천하자 잡스와 그의 동료, 가족, 이웃 등을 인터뷰한 내용을 토대로 191쪽 짜리 보고서를 작성했으며, 지난 9일 일반에 공개됐다.
뉴욕 소재 출판사 스카이호스는 무료로 PDF파일 형태로 내려받기(다운로드)가 가능한 이 보고서를 '스티브 잡스에 대한 FBI파일'이라는 제목으로 책으로 묶어 12.95달러에 판매할 예정이다.
스카이호스는 이에 대해 "정부의 정보를 책의 형태로 만들어 판매하는 것은 9.11보고서를 포함해 오래된 관행"이라며 "스티브 잡스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이 많기 때문에 충분히 책으로 출판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