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플러싱도 제레미 린 열풍

New York

2012.02.17 19:39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플러싱에도 제레미 린 열풍이 불었다. 17일 플러싱몰에서 열린 미프로농구(NBA) 뉴욕 닉스와 뉴올리언스 호네츠의 경기 단체 관람 행사에 400여 명이 몰려 닉스의 포인트가드 린의 활약을 보며 환호성을 질렀다. 이날 단체 관람 행사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 매디슨스퀘어가든 컴퍼니가 주최했다. 신동찬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