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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 드림법안 통과 촉구 캠페인

New York

2012.02.2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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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회장 정승진)가 뉴욕주 드림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캠페인 '데어 투 드림'의 일환으로 21일 플러싱 YWCA에서 설명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10여 명의 불법체류 한인 학생들도 참석해 토론을 벌였으며 서명운동도 진행됐다. 민권센터 청소년담당자 박선혜씨(왼쪽 서 있는 이)가 법안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양영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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