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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혐의 찰스 안, 무죄 주장

New York

2012.02.2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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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애나 홍씨를 승용차로 치어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찰스 안씨(가운데)의 인정신문이 27일 뉴저지주 해켄색 법원에서 열렸다. 안씨는 이날 무죄를 주장했으며, 보석금 300만 달러가 책정됐다. 왼쪽은 재클린 메디나 국선 변호사. 정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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