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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팟 2억달러 훌쩍

San Francisco

2012.03.1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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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밀리언 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 상금 액수가 2억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지난 18일 프리몬트 한 리커스토어의 메가밀리언 복권 예상 상금 표시판이 2억4100만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복권국에 따르면 남가주 다이아몬드바와 라퀸타에서 메가번호를 제외한 다섯자리 번호를 맞춘 복권 소지자가 나왔다. 당첨 번호 발표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8시(서부시간)다. 황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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