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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선교사 이종만 목사 소천…21일 몽고메리교회에서 장례식

New York

2012.03.1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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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외곽 어퍼다비 지역에서 부름교회를 개척해 사역하다가 3년 전 미주예수교장로회 필라델피아노회와 몽고메리교회(담임목사 최해근)에서 불가리아 선교사로 파송된 이종만 목사(사진)가 지난 16일, 현지에서 심장마비로 소천했다. 69세

고 이 목사는 필라교회협의회장과 필라한인목사회장,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합동) 필라노회장 등을 역임했다. 장례는 오는 21일 몽고메리교회에서 노회장으로 치를 예정이다. 문의 267-471-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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