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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팟 당첨자 없는 VA 학교 대박…복권 수익금 2200만불 공립학교 기금으로
Washington DC
2012.04.0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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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고 당첨금으로 미 전역을 들썩였던 메가밀리언 복권 덕분에 버지니아주 공립학교도 거액의 주인공이 됐다.
2일 WTOP에 따르면 6억4000만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당첨금이 걸렸던 이번 복권은 버지니아에 잭팟 당첨자는 없었어도 약 2200만 달러라는 판매 수익금을 안겨다 줬기 때문이다.
주법상 수익금은 모두 공립학교 기금으로 쓰이게 된다.
주 복권 당국은 또한 주내 복권 판매업소들의 경우 이번 복권 판매에 대한 커미션으로 총 240만 달러 이상을 벌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이뤄진 복권 추첨에서는 메릴랜드 볼티모어를 포함한 일리노이와 캔자스주 등 3개 주에서 1등이 나왔다. 이들은 각각 약 2억1333만 달러의 돈 방석에 앉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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