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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에 문 연 신개념 시니어센터

New York

2012.04.0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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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시니어센터가 3일 플러싱 키세나블러바드와 45애브뉴에 문을 열었다. 노인아파트 등을 운영하는 셀프헬프가 개관한 이 시니어센터는 기존 센터에서 제공하지 않던 각종 문화 프로그램과 채식위주의 식단 등이 제공된다. 또 동성애 노인들과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도 마련됐다.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오른쪽)과 릴리암 배리오스 파올리 노인국장은 3일 센터를 방문하고 시설을 둘러본 뒤 노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뉴욕시장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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