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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제퍼슨 대통령 묵었던 버지니아 옛저택 경매에
Washington DC
2012.04.0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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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이 묵었던 역사 속의 저택(사진)이 경매 시장에 나온다.
5일 채널 abc7에 따르면 오는 18일 경매 매물로 나오게 될 이 저택은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에 있는 '벨 에어 맨션'이다.
1740~1743년 사이 찰스 유엘 육군 소령이 건축한 이 저택은 조지 워싱턴 및 토마스 제퍼슨 대통령이 묵었던 곳으로도 알려졌다.
특히 조지 워싱턴 대통령과 마르타 워싱턴 여사는 마운트 버논으로 허니문을 떠나기 전 이 저택에 머문 것으로 전해졌다.
25에이커 부지에 건축된 이 저택은 방5개와 화장실 3개로 구성됐으며 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집으로도 기록됐다. 현 소유주인 빌 내델씨는 이 건물은 건축된 당시 고유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며 화장실과 수도 시설 등 몇 가지가 현대식으로 개조됐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 저택에서 열리게 될 경매 시작가는 100만 달러 미만이 될 것으로 점쳐졌다.
이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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