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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폭동' 20주년 세미나

New York

2012.04.1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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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유권자센터 김동석 상임이사(왼쪽 서 있는 이)가 19일 뉴저지주 잉글우드 FGS 한인동포회관에서 4·29 LA 폭동 20주년 세미나를 열고 의미를 되새겼다. 김 이사는 “한인 커뮤니티의 결집력을 키워 인종갈등 사태 재발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FGS 한인동포회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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