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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개스값 하락…갤론당 3.91달러

Los Angeles

2012.04.2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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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는 8센트 떨어져
고공행진을 벌여온 개솔린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개솔린 가격 조사전문업체 ‘런더버그 서베이(Lunderg Survey)’는 전국평균 개솔린 가격이 지난 2주간 5센트 하락하며 갤론당 3.91달러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미드-그레이드 평균 가격은 갤론당 4.06달러였으며 프리미엄은 4.18달러다. 경유 가격도 4센트 하락해 4.17달러를 기록했다.

캘리포니아 평균 개솔린 가격 역시 8센트 하락해 갤론당 4.17달러를 기록했다.

오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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