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S로밍 렌탈폰 인천공항 고객센터 부스 증설

Los Angeles

2012.04.29 19:46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지난 3월 미주에 정식 론칭한 'S로밍 한국 휴대폰 렌탈 서비스'는 군더더기 없는 후불제 상품으로 숨은 수수료가 없고 사전 예약 시 휴대폰 임대료 50% 할인 혜택 및 편리한 서비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S로밍 렌탈폰은 한국 인천공항에서 휴대폰을 픽업 수령하기 때문에 미주 전역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인천공항에서 뒤늦게 휴대폰을 렌탈하거나 로컬 휴대폰 렌탈 서비스가 없어 불편을 겪던 지역의 한인들에게 특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S로밍 렌탈폰은 최근 늘어나는 고객 수요를 신속히 해결하기위해 인천 공항내 부스 증설 작업을 완료 했다.

오는 5월 1일부터는 더 넓어진 공간에 더 많은 직원들이 서비스를 하게 되어 공항 도착 후 휴대폰 수령을 위해 대기하는 시간이 현저하게 단축될 전망이다. 휴대폰 픽업과 반납처는 기존과 동일하게 인천공항 1층 13번과 14번 게이트 사이에 위치한다.

S로밍 렌탈폰이란 한국에 출장 여행 등 단기 방문 시 한국 휴대폰을 대여해 주는 서비스이다. 사전 예약 시 일 임대료 2700원을 1400원으로 할인하며 한국 통화료는 10초에 90원 미국 통화료는 분당 720원으로 한국내 최저가 요금제(부가세 10% 별도)로 미국 휴대폰 로밍 서비스보다 최고 72% 절약 할 수 있다.

코리아데일리 S로밍 렌탈폰 문의는(213)368-9828 웹사이트 http://rental.koreadaily.com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