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개스값 하락세 지속…일부 "갤런당 3불까지 떨어질 것"
Washington DC
2012.05.10 17:2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개스값이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AAA(전미자동차협회)에 따르면 10일 워싱턴 메트로 일원 레귤러 개스값은 갤런당 평균 3.786달러, 미드 3.971달러, 프리미엄 4.094달러로 조사됐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약 10센트, 한달 전보다는 약 30센트 떨어진 가격이다.
또한 레귤러 개스값이 4달러를 웃돌던 1년 전에 비해서도 상당한 하락폭을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 나눠보면 버지니아주가 레귤러 3.616달러로 한달 전 3.924달러에 비해 30센트 이상 큰 폭으로 떨어졌으며, 미드 3.797달러(4.073달러), 프리미엄 3.926달러(4.195달러)로 조사됐다.
반면 워싱턴 DC의 경우 레귤러는 3.934달러(한달전 4.184달러), 미드 4.145달러(4.359달러), 프리미엄 4.257달러(4.481달러)로 아직까지 4달러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릴랜드주는 레귤러 3.708달러(한달 전 3.996달러), 미드 3.878달러(4.151달러), 프리미엄 4.010달러(4.277달러)로 소폭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AAA 미드-애틀랜틱에 따르면 전국적으로는 지난 한주간 개스값이 평균 4센트, 1년 전보다는 20센트 하락했다.
메릴랜드대학 피터 모리치 경제학 교수는 “개스값이 갤런당 3.50달러 이하로 떨어진다면 고용시장도 살아날 것”이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외식을 하고 새 옷을 사는 등 경제생활이 지금보다 활성화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올 여름이 가기 전에 갤런당 3달러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승림 기자
# 개스 값 내림세_11_12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