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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전도사' 의수화가 석창우 화백 전시회…한국문화원, 내달 8일까지
Washington DC
2012.05.2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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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6시 개막식
수묵 크로키’를 통해 희망을 전하는 의수화가 석창우 화백이 워싱턴을 찾았다.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최병구)은 동양 붓의 거친 터치와 서양의 크로키 기법을 접목해 ‘수묵 크로키’라는 새로운 미술 장르를 창조해낸 석창우 화백의 전시회를 오는 25일(금)부터 6월 8일(금)까지 개최한다.
‘선과 묵과 누드의 세계’라는 제목으로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간의 몸이 지닌 생동감을 먹과 붓의 터치로 자유롭게 표현된 창의적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회에서는 사고로 두 팔을 잃은 좌절을 이겨내고 예술 작품을 통해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석 화백의 감동적인 작품뿐 아니라 ‘수묵 크로키’ 시연회와 그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 개막식은 25일(금) 오후 6시에 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시작하며 참여는 무료이나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문의:
[email protected]
(윤지영)
▷장소: 2370 Massachusetts Avenue, NW, Washington DC 20008
장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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