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보로청 FTA 포럼…30일 김영목 총영사 강연
맨해튼 보로청이 주최하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포럼이 열린다.오는 30일 오전 9시 맨해튼에 있는 뉴스쿨에서 열리는 이날 포럼에는 김영목 뉴욕총영사와 뉴욕주개발공사(Empire State Development) 제임스 루빈 국가경쟁력·국제관계 자문위원이 연사로 나온다.
뉴욕한인회 한창연 회장과 미상업서비스·무역정보센터의 로자 페이스 수석국제무역 전문가는 패널리스트로 참석, 한·미 FTA의 개요와 활용, 뉴욕시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토론을 펼친다.
참석하려면 전화(212-669-4462)나 e-메일([email protected])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
김동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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