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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목사들 첫 인사

New York

2012.05.2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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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제36회 총회가 22일 뉴저지 이스트러더포드에 있는 쉐라톤호텔에서 개막됐다. 2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총회에서 김남수 목사(뉴저지아가페장로교회)가 새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총회 첫날 목사고시에 통과한 ‘예비 목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앞줄 오른쪽 타민족 교역자는 이 교단의 영어노회에 속해 있다. 정상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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