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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1500명 "사물놀이, 원더풀"

New York

2012.05.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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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국악원이 이끄는 플러싱 JHS189 중학교 사물놀이팀이 25일 맨해튼 제이콥 재비츠센터에서 열린 영어학습생(ELL) 학부모들을 위한 워크숍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 행사에는 1500여 명이 참석해 다민족 학생들의 공연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강이종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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