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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안에서 우리는 하나"…동중부 꾸르실료 다민족 미사에 240여명 참석
Washington DC
2012.05.2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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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을 비롯 미국인, 베트남인, 히스패닉 천주교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동중부(한인) 꾸르실료 사무국(주간 김효경, 지도 방정영 요셉 신부)이 미국 꾸르실료 제 2지구와 함께 매년 성령 강림 대축일을 맞아 다민족 미사를 27일 메릴랜드 올니 소내 워싱턴 한인 천주교회(박용일 주임신부)에서 개최했다.
‘다함께(All Together!)’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미사는 마틴 홀리 주교 주례로 박용일 신부, 부주임 방정영 신부, 알링톤 본당 곽호인 신부, 그 외 부제 2명이 공동 집전했다.
베트남어권과 히스패닉 언어권은 꾸르실료 주말, 서품 행사가 겹쳐 적은 인원이 참가했지만 베트남어권, 영어권, 한국어권 꾸르실리스따 주간을 비롯 다민족 꾸르실리스따 등 모두 240여명이 참가 성황을 이루었다.
홀리 주교는 성령 강림 대축일의 배경을 설명하면서 아시안, 히스패닉 등 이 세상 사용하는 언어가 달라도 하느님은 모두를 평등하게 판단한다고 말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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