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전도사' 석창우 화백 역동적인 수묵 크로키 시연
한국 의수화가 1호인 석창우 화백이 지난 25일부터 내달 8일까지 워싱턴DC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선과 묵과 누드의 세계’를 주제로 전시회를 갖고 있다. 석 화백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절망에서 희망을 일구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희망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은 석 화백이 지난 25일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보는 가운데 역동적인 ‘수묵 크로키’를 시연하고 있는 모습. [한미전통문화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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