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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남녀 1위 조코비치·아자렌카 16강행 '스매싱'…프랑스 오픈 단식
Los Angeles
2012.06.0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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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25.세르비아)와 3위 로저 페더러(31.스위스)가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16강에 안착했다.
조코비치는 1일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3회전서 니콜라스 데빌더(32.프랑스)를 3-0(6-1 6-2 6-2)으로 꺾고 16강에 자리 '커리어 그랜드 슬래머' 꿈의 실현에 한발 더 다가섰다.
페더러 역시 난적 니콜라 메이(30.프랑스)를 3-1(6-3 4-6 6-2 7-5)로 제압 역대 자신이 보유한 메이저대회 최다우승(16회) 기록 갱신을 노릴 수 있게 됐다.
페더러는 '벨기에의 신예' 다비드 고페(22)와 8강 진출을 다투게 된다. 벨기에 선수가 메이저대회 16강전에 진출한 것은 1995년 윔블던에서 딕 노르만 이후 17년 만이며 프랑스오픈에선 1978년 이후 무려 34년 만이다.
5번 시드 조-윌프리드 송가(27.프랑스)도 파비오 포그니니(25.이탈리아)를 3-0(7-5 6-4 6-4)으로 제치고 16강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여자부에선 '빅3'중 '테니스 여제' 빅토리아 아자렌카(23.벨라루스)와 세계 2위 마리아 샤라포바(25.러시아)는 정상을 향해 순항했지만 세계 3위 아그니에스츠카야 라드반스카(23.폴란드)는 16강 문턱에서 탈락하는 비운의 주인공이 됐다.
아자렌카는 여자단식 3회전서 알렉산드라 워즈니악(25.캐나다)을 2-0(6-4 6-4)으로 누르고 16강에 올랐고 클레이코트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는 샤라포바는 2회전서 일본의 신예 모리타 아유미(22)를 역시 2-0(6-1 6-1)으로 일축하고 3회전에 나갔다.
그러나 3번 시드의 라드반스카는 26번 시드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27.러시아)에 일방적으로 몰리며 0-2(6-1 6-2)로 완패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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